히어로 영화의 세대교체 NEW CHALLENGE 완벽한 히어로의 세대교체가 온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선택한 새로운 도전!
[ 헐리우드 추천 영화 더 보기 : 전 세계를 뒤흔든 아이콘 ‘엘비스’가 온다! ]
액션 어드벤처의 세대교체를 선언한 영화 <언차티드>가 2월 16일(수) 대한민국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언차티드>는 세상을 바꿀 미지의 트레져를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은
‘네이선’(톰 홀랜드)이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천만한 새로운 도전과 선택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히어로 영화의 세대교체
영화 <언차티드>는 소니 픽쳐스를 대표할 새로운 액션 어드벤처 무비로 <스파이더맨> 시리즈 톰 홀랜드와 다시 한번 협업해 일찌감치 전 세계적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팬데믹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운 주역 톰 홀랜드가
2021년 마지막을 ‘스파이더맨’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2022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 작품인 만큼 그가 새롭게 소화할 캐릭터 ‘네이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톰 홀랜드는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보물을 찾기 위해 나서는 트레져 헌터 ‘네이선’ 역할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톰 홀랜드는 진정한 트레져 헌터로 거듭나는 ‘네이선’을 연기해야 했는데, 영화에 대한 톰 홀랜드의 남다른 애정과 열정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루벤 플레셔 감독과 함께 <언차티드>의 스토리와 액션에 대해 세심하게 논의하고 원작의 팬인 만큼 ‘네이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 높았던 바,
캐릭터들 간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부터 고난이도의 스턴트의 액션까지 완벽한 ‘네이선’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이에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선보이던 히어로 액션에서 180도 변신한 리얼 액션 캐릭터를 선보일 톰 홀랜드의 새로운 도전에 관객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특히 히어로 무비의 뉴 제너레이션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그가
이번에는 온몸으로 리얼한 액션을 펼칠 것을 예고해 액션 어드벤처 무비의 새로운 세대교체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후 톰 홀랜드의 새로운 선택,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시리즈로 만나게 될
영화 <언차티드>는 올 2월 대한민국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