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맥케이 감독의 영화 빅쇼트

아담 맥케이 감독의 영화 빅쇼트 The Big Short , 2015 크리스찬 베일(마이클 버리), 스티브 카렐(마크 바움), 라이언 고슬링(자레드 베넷)

아담 맥케이 감독의 영화 빅쇼트는 20조의 판돈, 세계 경제를 걸고 은행을 상대로 한 도박으로 월스트리트를 물 먹인 4명의 괴짜 천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 헐리웃 영화 추천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 , 2019]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브래드 피트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머니볼』, 『블라인드 사이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논픽션 『빅숏』을 원작으로 완벽한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다.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호주 아카데미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
IMDb 8.1점, 메타크리틱 81점, 로튼 토마토 신선도 87%&기대지수 90%

영화 <빅쇼트>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등 주요 3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2016년 영국 아카데미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크리스찬 베일), 각색상, 편집상까지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16 호주아카데미상(AACTA)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주요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미국 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도 떠오르고 있다.


영화가 선사하는 믿을 수 없는 스토리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적 완성도에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과 노미네이트가 이어졌다.

미국 영화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 81점, 로튼토마토 신선도 87%&기대지수90%,

영화 전문 데이터베이스 IMDb 8.1점 등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해외 유력 매체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최고의 작품 중 하나”(Uproxx),

“금융위기 당시의 분노와 경멸감을 시원하게 날려버린다”(Screen International),

“활기차고 스크린에 몰입하게 만든다”(The Playlist),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영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를 볼 수 있다”(ACCESS HOLLYWOOOD),

“완벽한 캐스팅의 완벽한 조화”(MASHABLE), “올해 가장 재미있는 영화”(US WEEKLY), “크리스찬 베일,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카렐은 정말 대단했다.

캐릭터에 완전 몰입하게 만든다”(ROLLING STONE),

“올해 꼭 봐야 할 영화”(FOX TV) 등 영화가 선사하는 믿을 수 없는 스토리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적 완성도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담 맥케이 감독의 영화 빅쇼트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브래드 피트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

<빅쇼트>는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믿을 수 없는 캐스팅으로 영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들은 은행과 반대로 배팅해 어마어마한 수익을 챙긴 괴짜 천재 캐릭터 역할을 맡아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영화 ‘다크 나이트’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 대세 배우에 오르고, <파이터>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명실상부 최고 배우로 등극한 크리스찬 베일이 4명의 괴짜 천재 중 첫 번째 브레인인 캐피탈회사 대표 ‘마이클 버리’ 역을 맡았다.

그는 “마이클 버리는 절대로 멈추는 법이 없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며 캐릭터가 가진 매력에 대해 전했다. 또한 “과거 은행들은 범죄자이다.

하지만 여전히 두려운 것은 금융시스템 관행이 바뀌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소견을 밝혀 영화 속 사건이 여전히 현재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영화 연출을 맡은 아담 맥케이 감독은 “크리스찬 베일은 대단한 배우이다.

캐릭터에 대한 집중과 디테일의 정도가 굉장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폭스캐처>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스티브 카렐은 펀드매니저 ‘마크 바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티브 카렐은 “마크 바움은 매우 강한 도덕적 잣대를 지님과 동시에 월스트리트의 세계에 깊이 빠져있는 캐릭터이다. 과거의 한 사건으로 인해 많은 상처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영화 <앵커맨> 이후 다시 조우한 아담 맥케이 감독은 “그는 매 장면마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몰아붙여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최고의 연기를 선사했다”며 영화 속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더한다.


<하프 넬슨>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드라이브>로 인생 최고의 완벽한 연기를 펼친 라이언 고슬링은 대형은행 트레이더 ‘자레드 베넷’으로 분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캐스팅이 확정되자마자 실제 인물인 ‘그렉 립먼’을 직접 만나 당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외적인 모습까지 연구하는 등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했다.

월스트리트의 내부자이자 영화 속에서 내레이터로도 참여한 라이언 고슬링은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관객들을 똑똑한 사람으로 대하는 방식에서 비롯됐다.

영화 속 어려운 전문용어들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라며 아담 맥케이 감독의 색다른 연출력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의 제작자 겸 주연배우로 참여한 브래드 피트가 전직 트레이더 ‘벤 리커트’ 역을 맡았다.

>>> 추천사이트 보러가기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